간호계뉴스

  • 잠이 부족한 여자간호사와 남자간호사의 차이
  • 2016.07.05

 

남자와 여자는 수면 호르몬의 분비 시간이 다릅니다. 시험 기간처럼 단기간에 잠을 적게 자고 공부하면 여성이 더 효과를 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연속보도 '꿀잠의 비결' 오늘(3일)은 남녀의 다른 수면법을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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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왼쪽 김단비 씨와 오른쪽 오 현 씨는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남녀 간호사입니다.

김 씨는 중환자실, 오 씨는 일반 병실을 담당하는데 두 사람 모두 한 달에 일주일씩 야간 근무를 합니다.

 

[김단비/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 잠을 조금 쪼개서 자는 편이긴 한데 딱히 수면 질에 큰 영향이 있다거나 수면 장애가 있어서 힘들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 현/삼성서울병원 병동 간호사 : 자도 개운하지 않고 주간에도 항상 피곤하니까 좀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미국 수면재단 연구결과 불면이 장기간 지속할 경우 여성의 뇌 기능이 남성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면 부족 때문에 생기는 감정 기복도 여성이 더 커서 우울증 위험도 남성보다 세 배나 높고 신진대사 기능도 여성이 더 떨어집니다.

 

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5953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