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오늘 총파업 예고…병원 103곳 중 97곳 ‘교섭 타결’
장흥통합의료병원-강릉·삼척·속초·영월·원주의료원 등 노사 협의 진통
103개 병원 중 97곳이 밤샘 교섭 끝에 극적으로 합의하며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사태는 큰 고비를 넘겼다.
1. 23일 예고됐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이 대부분의 병원에서 합의에 성공하며 타결 국면으로 전환됐다.
2. 쟁의조정을 신청한 103개 의료기관 중 94.17%인 97곳이 자율 합의나 조정안을 수락했다.
3. 반면 장흥통합의료병원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추후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4. 강원지역 5개 지방의료원 역시 조정을 취하하고 임금 체불 등 공공의료 강화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5. 노조는 하반기에도 적정 인력 기준 마련 등 보건의료인력 제도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언론사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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