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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해외간호사 영어시험 문턱 낮춘다
  • 2016.07.05

[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브렉시트, 간호인력 부족 가속화 … 영어시험 IELTS 7.0 → 6.5

 

브렉시트로 간호인력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해외간호사의 국내 유입 장벽 낮추기에 나섰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영국 NHS가 지난 영국의 EU 탈퇴로 인해 의료 인력이 대거 빠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간호사 영어시험 조건완화를 내세워 인력수급에 나섰다고 28일 보도했다.

 

NHS의 결정에 따라 영국 간호·조산사협회(Nursing and Midwifery Council, NMC)는 영국에서 의료인으로 일할 자격을 보는 영어시험(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IELTS)의 조건완화를 제시했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한 번에 읽기·쓰기·말하기·듣기영역에서 7점을 맞아야 하지만 개정안은 6개월 이내 평균 6.5점만 맞으면 되며, 두 번에 걸쳐 합산한 점수를 낼 수 있도록 했다.

 

   
▲ 브렉시트로 영국 간호사 부족 문제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진:포토애플=메디포토>

 

지난 2013~2015년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해외간호사의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고, 2014~2015년 신규간호사 7518명을 확보했지만, 아직도 영국 내 10개 중 9개 병원이 간호사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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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헬스코리아 뉴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