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메르스 차단 공로상금 기부한 을지대 홍민정 간호사
“메르스 대란 벌써 1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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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간호사의 이같은 노력과 헌신을 인정해 정부는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그녀는 헌신의 상금을 감염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분을 돕고 싶다며 기부했다.
이번 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도 이렇듯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홍 간호사는“메르스 때 일로 받은 상금이니 메르스처럼 예기치 못한 감염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의료인으로서 일반인보다는 환자에게 더 손 내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랑의 열매 재단과 함께 매년 크고 작은 사회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봉사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출처/더보기 >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601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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