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근거 중심의 간호로 환자 돌보고 싶다"
충북대병원 중환자실 성지숙 간호사
| ▲ 충북대학교병원 최초로 간호학 박사를 취득한 성지숙 중환자실 간호사. | ||
[충청일보 이주현기자] 12년 동안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한 간호사가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충북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성지숙(34ㆍ여) 간호사.
성 간호사는 지난 2004년 8월 충북대병원에 입사한 뒤, 줄곧 중환자실에서 생명이 위중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그녀가 학위를 취득한 계기는 부모님의 권유였다.
성 간호사는 지난 2013년 충남대학교 대학원 간호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보냈다.
성 간호사가 이토록 학업에 열중하는 이유는 단 하나. '환자 관리'를 위해서였다.
성 간호사는 "학교에서 배운 과정은 병원에서 직접 환자를 돌보는 일에 오롯이 녹아 있다"며 "간호사들이 배우는 교과서는 20년 전 내용이다. 임상의 경험과 최신 치료법 등을 쉽게 적용해서 환자를 위한 신뢰를 얻는 근거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임상 과정에서 근거 중심의 간호를 통해 환자를 돌보고 싶다"며 "이 과정에서 제가 접한 최신 논문과 학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성 간호사는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일도 하고 있다.
(생략)
출처/더보기 > 충청일보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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