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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政 "중환자실‧수술실 숙련 간호사 ‘8100명’ 양성"
  • 2024.02.02

政 "중환자실‧수술실 숙련 간호사 ‘8100명’ 양성"

 

 

복지부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84개 병원 선정

 

보건복지부가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중환자실과 수술실 등에서 활동할 숙련 간호사 8,100여명을 양성한다(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보건복지부가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 지원을 통해 중환자실과 수술실 등에서 활동할 숙련 간호사 8,100여명을 양성한다(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보건복지부가 중환자실과 수술실 등에서 활동할 숙련 간호사 8,100여명을 양성한다.

 

복지부는 숙련 간호사 양성을 위해 올해 실시하는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지원기관 공모 결과 84개 기관 교육전담간호사 239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 담당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해 필수 의료분야에서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 분야 병동을 운영 중인 종합병원이며, 올해는 수도권 소재 41개소와 비수도권 소재 43개소 등 총 84개소를 선정했다.

 

84개 의료기관 소속 교육전담간호사 239명이 해당 의료기관의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약 8,100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 숙련 간호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비 1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중환자와 응급환자 표준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 초기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은 “환자 중증도가 높아 업무 난이도가 높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중환자실 등에서 근무하는 숙련 간호사를 양성해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년의사 곽성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