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의료계, 감염관리 정부지원 '환영'…인력확보 '고민'
"감염병 관리 인센티브 정책 이후 세부사항 논의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관리 강화 의료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내용에 대해 의료계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 인력확보 ▲ 모든 의료기관 감염관리 참여 ▲ 시설 구축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감염 예방·관리료' 수가를 신설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감염관리활동을 강화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1명당 하루 1천950~2천870원 수가를 더 제공함으로써 제2의 메르스 사태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대한병원협회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에 정부가 나선 것은 환영하지만, 비용뿐만 아니라 실제 감염관리를 할 수 있는 인력, 시설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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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보기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0/0200000000AKR201605101700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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