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포괄간호에 병원들 관심 후끈…'실'보다 '득' 많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설명회에 500여명 참석…정부, 참여기관 지원 지속
[청년의사 신문 양금덕] 지난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구 포괄간호서비스)를 공공병원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조기 시행하려는 의료기관들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올해도 신규 참여 기관에 대한 시설개선지원금이 지급되고 시범기관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되는 등 정부의 지원도 계속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 '2016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사업 설명회'에는 500여명에 달하는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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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도우미 수가 확대…3월 교육센터 운영
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수는 현재 112개소로 민간 89개소, 공공 23개소이며, 병상수는 7,443개다.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는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총 23만3,000명에 달했다.
오는 9월부터 공공의료기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이 의무화 되고 올해 안에 상급종합병원 및 서울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서비스 제공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라 시행기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른 정부 지원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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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이직 줄고 매출향상 효과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먼저 시행한 의료기관들은 초기 시행착오를 거쳐 간호인력 확보와 경영 등의 한계점을 극복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간호인력 이직, 환자의 인식개선 등 어려움도 적지않다.
경기도 뉴고려병원 김도익 경영지원팀장은 "인력수급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업 참여를 추진해 현재 6개 병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서비스 만족도가 90%를 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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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보기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60204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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