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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인하대 간호부장,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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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이수연 간호부장이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수연 간호부장은 포괄간호서비스를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운영하는 인하대병원의 책임부서장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포괄간호서비스 시스템 정착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이수연 간호부장은 포괄간호서비스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간호인력의 기준, 실무지침, 성과지표 등의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 제공은 물론, 자문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의 포괄간호서비스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제시,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포괄간호서비스 팀 간호 모형을 제시해 시행 병원들과 공유하고, 환자 안전을 보장하는 효율적인 시스템 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지속적인 임상적 노력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포괄간호서비스 심포지엄, 포괄간호서비스 도입 예정 병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통해 병원간의 발전적 교류기회를 마련하고 포괄간호서비스제도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수연 간호부장은 “포괄간호서비스는 국가 차원으로 간병문화 개선을 위해 장려돼야 할 선진적인 제도이다. 인하대병원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포괄간호서비스 제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포괄간호서비스 제공 병동의 전면 확대를 통해 전국 최대의 규모로 운영하며 간병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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