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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 가파른 병상 수 증가 탓?
  • 2015.12.10

의사·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 가파른 병상 수 증가 탓?

병원경영연구원, 연도별 의사·간호사 수와 병상 수 비교 분석

 

[청년의사 신문 정승원] 지난 10년 간 국내 병상 수 증가율이 의사 및 간호사 수 증가율보다 커, 보건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병상 수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병원동향 BRIEF’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병상 수, 의사·간호사 인력의 연평균 증가율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의사 수의 증가율은 연평균 3.3%, 간호사 수의 증가율은 4.8%였던 반면 병상 수의 증가율은 6.7%로 나타났다.

2004년 8만1,000여명이었던 의사 수는 5년 뒤인 2008년 9만5,000여명, 2013년에는 10만9,000여명을 기록했다.

간호사 수는 2004년 20만2,000여명에서 2008년 24만6,000여명, 2013년 30만7,000여명으로 증가했다.

병상 수는 35만3,000여개에서 2008년 47만8,000여개, 2013년에 63만3,000여개로 10년 사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

(생략)

 

출처/더보기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12090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