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좀 보인다
  • 조회수: 2677 | 2013.08.21
이제는 좀 보인다.
환자가 tachy, 특히 A-fib with RVR(rapid ventricular response)이 나타나면 
 
electrolyte 체크부터 하고, BP trend를 봐서 cardiac output 이 떨어지지는 않나 체크하고,
행여나 환자가 symptomatic 하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환자에게 COPD나 기타 lung problem이 있지는 않은지 보게 되고,
환자에게 cardiac problem 이 있지 않다던지, unknown이라면 
2D echo가 필요하다는 것, valve problem이 있지는 않은지 심음을 체크하게 되고,
BNP도 보게 되고, fluid overload 가 되진 않은지 chest x-ray도 열어보게 되고,
지난 2D echo 결과들을 열어보아 pulmonary artery pressure가 높지는 않은지,
이전 다른 valve 포함 heart problem 이 있지는 않은지 보게 되고, 
환자의 O2 Sat이 낮으면 CT chest를 권하고, 그 결과를 체크하고,
amio drip이라던지 cardizem drip 을 준다던지 B-blocker 나 digit 을 준다던지 하는 
intervention 포함..... 환자를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가 종합적으로 보인다.
  
 
질병에 대해 알아가는 것,
그래서 미리 prepare 하고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전에 대처해나가는 것.
예전에 어느 senior가 그런 말을 했다.
"arrest 상황을 즉시 발견해 CPR을 잘 한다고 좋은 간호사가 아니다.
CPR이 생기지 않게 대처하는 간호사가 정말 좋은 간호사다."
나는 지금 그런 간호사가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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