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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신장실 의료진 10명 중 6명 ‘재난 경험’
  • 출처: 데일리메디
  • 2026.05.14

인공신장실 의료진 10명 중 6명 ‘재난 경험’

시설안전 관리 대비 정기 훈련·매뉴얼 개정 미흡…학회·정부 공조 절실

 

 

 

 

인공신장실 내에서 많은 의료진이 정전과 단수 등 실질적인 재난 상황을 겪고 있으나 현장의 실무 대응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1. 관련 학회의 설문조사 결과 절반이 넘는 투석실 소속 의료진이 실제로 내부에서 한 가지 이상의 재난 상황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 재난은 정전과 단수였으며 이러한 위기 상황은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규모의 의원급에서 더 빈번했다.

3. 재난 대비를 위한 행정적인 매뉴얼 구비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이를 정기적으로 개정하거나 보완하는 경우는 매우 적었다.

4. 특히 문서상의 준비와 달리 실무진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재난 실습과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비율은 현저히 저조하여 실효성이 부족했다.

5.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투석 중단 위험을 막기 위해 정부와 관련 단체가 공조하여 표준화된 매뉴얼을 배포하고 실무 훈련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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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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