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사직서 품고 사는 간호사들…10명중 7명 ‘이직’ 고민
3교대 간호사 비율 최고…‘인력 부족·근무조건’ 등 절대적 영향
극심한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 조건으로 인해 간호사 10명 중 7명이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전국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간호사의 72.1%가 3개월 내에 현 직장을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다.
2. 특히 불규칙한 생활을 강요받는 3교대 간호사와 숙련도가 오르기 시작하는 3~5년 차 간호사들의 이직 고려율이 가장 높았다.
3. 이직을 결심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임금이나 직장 문화보다도 살인적인 업무 강도와 인력 부족 현상이 꼽혔다.
4. 응답자의 70% 이상이 부서 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호소했으며, 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5. 간호 인력의 심각한 이탈을 막고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인력 충원과 근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언론사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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