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 "코엑스서 만나요"
10월 20∼22일 'K-HOSPITAL FAIR'...병원·산업계 만남의 장
30여개 유관기관·단체 세미나·컨퍼런스...참관객 2만 명 추산
의협신문 송성철 기자 | good@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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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6) 홈페이지. | ||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6)가 10월 20∼22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병원계와 의료산업계를 직접 연결하는 B2B 박람회인 'K-HOSPITAL FAIR'는 올해 박람회 장소를 경기도 킨텍스에서 서울 코엑스로 변경,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 기업들이 직·간접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국병원구매·물류협의회 세미나 ▲병원 설비·의료기기 조달 상담회(BUY MEDICAL) ▲글로벌 파트너링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 '4대 바이어 구매 촉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 발족한 '전국 병원 구매·물류협의회'는 국내 100여 개 대학병원·종합병원·중소병원에서 구매·물류업무를 맡고 있는 팀장급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병원의 구매경쟁력 강화와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병원 설비·의료기기 조달 상담회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병원 신·증축 및 의료기기 구매계획이 있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의료기기 업체와 1:1 구매상담회 및 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파트너링'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지원 프로그램.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 상담을 통해 공동 R&D·기술 이전·합작 투자·라이센싱 계약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MIP(Medical Industry Partnering)' 프로그램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병협이 주최하는 해외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중국·동남아·중동 지역 진출을 모색하는 의료기기업체를 위해 이 지역 바이어와 글로벌 유통사를 초청, 1:1 매칭 상담을 주선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과 판로 개척 세미나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K-HOSPITAL FAIR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올해 국내 유망전시회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박람회 참가기업이 직접 해외바이어를 초청할 경우, 사무국으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효과적인 수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국내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산업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메디컬 벤처 컨벤션'에서는 국내 메디컬·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투자 설명회와 창업투자회사를 위한 1:1 투자 상담회가 열린다. 창업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홍보할 수 있는 특별전을 통해 투자 유치와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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