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20대 여의도 입성 출사표 보건의약인
당내 경선·공천 심사 등 1차관문 뚫은 지역구 26명·비례대표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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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당내 경선과 공천 심사과정에서 보건의료인들의 절반 가량이 배제,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24일 기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앞서 등록한 보건의약계 예비후보는 50명이었다. 여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는 않았지만 대외적으로 출마가 알려진 전·현직 국회의원 3명을 포함하면 총 53명의 도전자가 여의도 금배지 입성을 노렸다.
하지만 교섭단체를 이룬 3개 정당을 비롯해 총 16곳에 달하는 정당에서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나서 정식 후보등록을 마친 이들은 27명에 불과했다.
또 지난 3월23일 각 정당이 확정·발표한 비례대표 추천 명단에 따르면 보건의약계 후보는 11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총 37명이 본선 진출에 나선 것이다.
보건의약계 인사들의 국회의원 도전은 오는 4월13일 국민들 선택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출사표의 꿈이 실현될지, 아니면 또 다시 고배를 들어 훗날을 기약해야 될지 최종 판가름 난다.
보건의료 중요성이 부각되고 제약산업의 미래 가능성에 국가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의사, 약사, 한의사 및 치과의사, 간호사 등 이 분야 전문직종의 도전이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뤄낼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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