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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전문지식 바탕으로 환자들의 의료·생활 돌본다
  • 2016.03.30

‘간호사’ 전문지식 바탕으로 환자들의 의료·생활 돌본다

<30> 간호사

 

 

병원에서 의사를 도와 환자를 치료하거나 돌보는 간호사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br>  경북대병원, 대구보건대
병원에서 의사를 도와 환자를 치료하거나 돌보는 간호사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경북대병원, 대구보건대

 

 

병원에서 의사를 도와 환자를 치료하거나 돌보는 일을 하는 간호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요하는 직업인이다.특히 의료기술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 있어서는 단순히 의사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환자를 돌보고 치료하는 차원을 넘어 환자의 건강한 생활과 질병 예방을 중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현황 

  

2014년 현재 간호사는 32만3천41명(면허자 기준)이다.종합병원이 7만4천982명으로 가장 많고 병원 3만7천497명, 의원 1만3천522명 등이다. 현재 전국 202개의 간호사 교육기관이 있다.전문대학에서도 양성했지만 모두 3년제 이상으로 바뀌었고 4년제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대학도 많다. 오늘날 의료기술과 간호기술의 발달로 간호사가 전문 직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장차 모두 4년제 이상의 교육기관으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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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 

  

대다수가 병원에서 근무한다. 병원도 입원환자를 두는 종합병원이 있는가 하면 주로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의원도 있다 업무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경우와 지역의원에 근무하는 경우는 많이 다르다. 지역 의원인 경우에는 입원환자가 없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시작하기 30분~1시간 전에 출근하며 진료 마감 시간 이후에 퇴근을 한다.야간 근무가 없으며 간혹 주말이나 휴일에 일하는 의원이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는 일요일에는 일을 하지 않고 토요일도 단축 근무를 한다.입원환자가 있는 종합병원의 경우에는 완전히 다르다.종합병원도 외래진료파트냐 병동파트냐에 따라 근무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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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과 보수 

  

종합병원은 간호사, 책임간호사, 수간호사 등이 있고 행정부서로 간호과장이나 간호부장 등의 직책이 있다.하지만 병원의 사정에 따라 직급을 조정하기 때문에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학의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처음 취업하면 회사의 인턴과 같은 기간을 보통 1년 정도 한다. 프리셉터로 정해진 선배간호사가 개별 지도를 해준다.병원의 실제 상황은 실습을 통해서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이다.종합병원의 경우에는 많은 월급을 받지만 대개 연봉 2천만~2천400만원 정도.  병원 입문과정을 거쳐 간호사로 4~5년 일하게 되면 시험을 거쳐 책임간호사가 되는데 병원에 따라 주임간호사라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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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외 공무원·보건교사·장교 등 활동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직업 

  

각종 의료기관 간호사외에 공무원, 보건교사, 교수, 요양시설 간호사, 119구급대원, 간호장교, 보육교사, 조산사, 보험심사 간호사, 전문간호사, 정신보건 전문요원, 산후조리원 운영자, 정신요양시설 간호사, 정신보건센터 간호사, 노인보호전문기관 직원, 아동복지시설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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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보기 > 대구일보 http://www.idaegu.com/?c=15&uid=33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