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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1

방문간호사 목소리 커지나…정책수립에 전략적 접근 강조

마콜 김설아 상무 "재가서비스 정책 증가에 사전 의견 개진 중요"

 

[청년의사 신문 양금덕] 고령화 시대로 인한 재가서비스의 요구가 커지는 만큼 방문간호사들이 정책수립단계에서 전략적인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마콜 김설아 상무는 18일 한국방문간호사회가 메리골드호텔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방문간호 정책 환경 및 전략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간호사 출신 김설아 상무는 이날 발표에서 “올해 재가요양과 방문간호와 관련된 정책의 변화가 많을 것”이라며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현재 재가급여 이용자 가족에게 상당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확대 추진된다”고 말했다.

 

특히 “재가수급자가 이용하는 ‘방문요양·간호통합서비스’가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만큼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며 “7월부터는 요양시설 내에 치매전담실을 마련해 치매전문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를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치매등급 이용 시간 확대, 치매가족 휴식지원 등 치매노인 서비스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김 상무는 이같은 재가서비스에 대한 정부 정책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이를 케어하는 것이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라면서 “북유럽을 보면 초기에는 시설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지만 시설의 재투자보다는 홈케어가 효과적이라고 보고 전환하고 있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임종을 갖기를 원하기 때문에 재가서비스의 니즈는 정책적으로 우선순위가 된다”며 “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정책지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홈케어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미 시장에서는 홈케어에 적합한 의료기기와 장치를 만드는 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략)

 

출처/더보기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603180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