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 서울시간호사회장에 김소선 회장 재선
  • 출처: 헬스포커스
  • 2016.03.09

서울시간호사회장에 김소선 회장 재선

69회 정총서 단독 출마…대의원 258명 중 239명 찬성

 

김소헌 서울시간호사회장

서울시간호사회 제37대 회장으로 김소선 현 회장(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책임교수, 대한간호협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서울시간호사회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41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회무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과 집행부를 선출했다.

 

회장 선거는 김소선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재신임투표로 진행됐으며, 참석 대의원 258명 중 239명이 찬성해 재선이 확정됐다. 반대는 12명, 무효 1명, 기권 6명이었다.

 

김소선 회장은 “저를 선택해 준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한 뒤, “4만 6,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전국 최대 지부인 서울시간호사회장으로 또다시 일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서울시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을 서울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정규사업화함으로써 간호사의 독립적 전문영역구축과 타 전문직과의 협업 모델을 개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구 간호사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간 네트워크 구성하고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서울시 시의원 및 구의원으로 활동중인 회원과의 간담회 정례화로 건강 관련 서울시정에 대한 지원과 참여에 나서겠다.”라고 강조했다.

 

2명 선출에 2명이 입후보해 신임 투표로 진행된 부회장 선거에서는 김신희 후보(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장)가  215명의 찬성을, 박현애 후보(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144 명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역시 신임 투표로 진행된 감사 선출에서도 박인숙 후보와 김병숙 후보가 각각 237명과 215명으로부터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한편, 대의원 283명 중 2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감사보고와 2015년 사업 시행 결과 및 결산 보고를 심의ㆍ통과시켰다.

 

이어, 2016년 사업계획(안)으로 ▲회칙 및 제 규정 검토 ▲근무조건 개선 활동 ▲해외학술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 ▲선배회원과의 간담회 ▲사이버홍보관 운영 ▲회원 권익사업 실시 등을 의결하고, 올해 예산(안)으로 지난해 73억 7,173만 9,992원에서 1억 927만 8,323원(1.48%) 감액한 70억 4,494만 862원을 확정했다.

 

아래는 이날 선거에서 당선된 임원 명단이다.

 

▽회장▲김소선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책임교수

 

▽부회장▲김신희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장▲박현애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이사▲김광성 서울성모병원암센터 업무팀장▲김미영 삼성서울병원 간호팀장▲문현숙 이대목동병원 병동간호과장▲오의금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이순규 강동성심병원 간호부장▲정남숙 동작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정수경 경희의료원 간호팀장▲정영선 서울아산병원 간호팀장▲조윤수 고대안암병원 간호부장▲조정숙 서울대병원 프로세스혁신추진팀장

 

▽감사▲김병숙 중앙보훈병원 간호부장▲박인숙 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