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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헬스포커스
  • 2016.02.26

간협, 36대 회장에 김옥수 현회장 선출

25일 정기총회 개최…1부회장 서순림ㆍ2부회장 김남초

 

 

김옥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제36대 회장으로 김옥수 현 회장이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에 서순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제2부회장에 김남초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각각 확정됐다.

 

지난 25일 열린 제8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체 대의원 311명 중 283명(91%)이 참석한 가운데 278명(98%)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옥수 회장후보는 전체 투표자 중 238표(86%)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옥수 당선자는 이화여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이화여대 간호학 석사, 미국 네브라스카대 간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김 당선자는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한국간호시뮬레이션학회 회장, 이화여대 간호학부장 및 간호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간호협회 회장,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이사장, 한국시그마데타타우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 8명과 감사 2명도 선출됐다.

 

이사에는 ▲곽월희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장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 ▲김희순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박경숙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박순화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명해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이용규 고려대 구로병원 간호부장 ▲탁영란 한양대 간호학부 교수 등 8명이 당선됐고, 감사에는 ▲김미영 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 ▲양수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 등 2명이 당선됐다.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의해 앞으로 선출될 병원간호사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장이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정관에 따르면 당연직 부회장은 간협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명시돼 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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