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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찬 전 총리 "간호계 발전하려면 동반성장 자세 필요"
  • 2016.02.18
정운찬 전 총리 "간호계 발전하려면 동반성장 자세 필요"
간호정우회 대의원총회서 강연…정치 사회적 영향력 키워야
총선에 많은 간호정치인이 배출되도록 간호정우회 지원 총력
 

[청년의사 신문 양금덕] 정운찬 전 국무총리(동반성장위원장)가 간호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 목소리를 냄과 동시에 동반성장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운찬 전 총리는 지난 17일 대한간호정우회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개최한 제 26회 대의원총회에서 ‘20대 총선과 간호계의 발전과제’를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21세기는 동반성장의 시대이다.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눠서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소득을 나눠 빈부 격차를 줄이고 양극화를 완화해야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최근 개성공단이 폐쇄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면서 “개성공단은 남북한의 동반성장의 상징적인 의미인 만큼 다시 대화를 해서 정상적인 구실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최근 경기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 1980년대는 8%의 성장률이 1990년대는 6%, 2000년대는 4%, 2010년 이후에는 2~3%대의 저성장에 그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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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정우회 김희걸 회장은 “지난해 사단법인이 된 간호정우회는 정부의 간호인력개편안 원천봉쇄를 이뤄 큰 변화를 이뤘다”면서 “변화의 중심에는 회원이 있다. 올해도 정우회가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탄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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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보기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60217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