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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센터 지정 운영 이달 18일까지 기존 의료기관 대상 공모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이 적정하게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할 목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센터’를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최근 건보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서비스제도의 개념과 원칙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는 등 신규 기관의 간호관리자 및 실무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간호인력 운영 및 병동 환경 정비, 환자·보호자 관리방법 등 간호·간병서비스 병동 운영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을 위주로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센터는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으로, 운영을 위한 의지와 역량이 있는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공단 관계자는 “교육센터 병원에는 강사료 등 교육실시에 소요되는 비용이 실비로 지급되고, 공단의 교육센터 병원 홍보 지원도 있을 예정이므로 많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센터를 통해 새롭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은 병동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모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결과는 2월 중 의료기관 개별 통보하고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할 예정이다.
|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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