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und Vac care 2010-12-01
  • 조회수: 3527 | 2010.12.01
7월 중순쯤 근무 복귀하자마자 Wound Vac care 교육을 받았다.
Bed sore(욕창) 비롯한 모든 wound를 어떻게 assess하고
그 assess한 것들을 어떻게 기록하는지,
그 wound 상태에 따라 어떤 dressing들을 써야 하며,
또 어떤 기타 care들을 provide해야 하는지에 대한 2시간 교육을 받은 뒤
아래 Wound Vac이라는 기계 관련 교육을 2시간 추가로 더 받았다.


Wound Vac은 한국에서 본 적이 없는 기계다.
일부 파트에서 쓸지도 모르겠지만,
전혀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어
이 곳에 와 이 기계를 봤을 때 신기하고 놀라움 그 자체였다.
보통 wound가 깊고 크고, drainage가 많은 경우
dressing change를 좀 더 자주 하는 편이였는데,
이 wound Vac 기계를 이용할 경우
Dressing change에 대한 부담도 덜하고
지속적인 vaccum 효과로 인해 drainage도 효과적으로 빨아내고
주변 조직의 metabolic activity도 자극됨으로 인해 회복이 빨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KCI라는 회사에서 직접 나와 교육을 실시했다.
화면은 이 vaccum 시스템이 주변 조직의 metabolic activity를 어떻게
자극하고 tissue 회복을 돕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회사에서 직접 나온 RN.
pacemaker나 특수 제품의 경우는 회사에서 이렇게 따로 간호사나 기타 교육자가 나와
교육을 실시하곤 한다. (쿠키나 샌드위치같은 간식도 나눠준다.~ ^^;;;) 



병원 wound care 전문간호사도 한 몫 한다.
Wound vac 을 가지고 직접 상처 위에 어떻게 dressing을 대고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중. 



요것이 dressing change용 물품이다. 



회사에서 가지고 나온 연습용 물품들을 가지고
직접 dressing change를 해본다. 



상처 주변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용 테이프를 붙여주고...



검은 스폰지를 돌돌 말아 상처 안에 밀어넣고 



저렇게 상처가 multi로 있는 경우 옆에 있는 상처에도 스폰지를 깔아주고.... 
 


요렇게 연결해주면 두 개의 상처에서
똑같은 power로 동시에 drainage를 빨아낼 수 있다. 
How amazing!  



요것이 wound Vac 기계 되겠다.
보통 첫 48시간 동안은 continous 125mmHg 로 빨아내고
그 이후부터는 imtermittent 125mmHg로 set up 해서 사용한다.

 
CABG를 한 후로 infection 생긴 경우,
또는 하지 마비로 심한 bed sore 가 생겨 drainage가 많은 경우,
DM foot으로 infection 생겨 I & D를 한 경우,
기타 여기저기에 cellulitis가 심하게 생겨 I & D, Debridement를 한 경우
이 wound vac을 사용하게 된다.
dressing change는 wound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일에서 일주일에 한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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