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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일자리 전망 발표… 간호사 수요 뚜렷한 '증가' 예상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향후 10년 직업 전망에서 간호사가 요양보호사 등과 함께 일자리가 크게 증가할 대표적인 보건의료 직업군으로 꼽혔다.
1. 한국고용정보원은 205개 직업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의 일자리 증감을 예측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2.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간호사는 수의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과 함께 앞으로 일자리가 확실히 '증가'할 9개 직업군에 포함됐다.
3. 다른 의료 직역의 경우 의사와 한의사는 '다소 증가', 약사를 포함한 114개 직업은 '현 상태 유지'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4. 이와 대조적으로 통역가, 비서, 웨딩플래너 등 12개 직업은 기술 발전과 시대적 변화의 영향으로 일자리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5.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의료 및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간호 인력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언론사 :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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