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부산대병원(왼쪽)과 양산부산대병원이 2023년 일반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0일 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은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대규모 인력 충원을 진행한다. 이번에 충원하는 간호사만 499명이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14일 일반직 공개채용을 통해 총 622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327명, 양산부산대병원 295명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직군별로는 간호사가 가장 많아 499명을 신규 채용하며 간호조무사도 22명 뽑는다. 그 외 약무직 53명, 보건직 10명, 행정직 13명, 연구직 3명, 원무직 22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나이, 성별 등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직종에 따라 서류심사. 필기시험 또는 실무(실기)시험, 면접을 거쳐 늦어도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8일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산대병원 노조는 지난 1일 사 측과 중재안에 합의하면서 20일 동안 이어진 파업을 끝냈다. 당시 중재안에는 인력 확충도 담겼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별도 노조가 없으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대병원지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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