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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후 의료봉사 獨간호사’ 62년만에 찾아 감사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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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4년, 그리고 2016년…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부산에 세워진 독일적십자병원에서 수간호사로 일했던 샤를로테 코흐(가운데) 수녀가 간호복을 입고 동료들과 함께 있는 모습. 코흐 수녀는 1954년부터 1956년까지 부산에서 수간호사로 활동하며 수술을 도왔다. 오른쪽 사진은 오는 20일 106세가 되는 샤를로테 코흐 수녀의 최근 모습. 주독대사관 제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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