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뉴스
박완주 경북대 교수, 뉴로피드백 임상가 자격 취득
"정신전문간호사 역할 확대 기여토록 노력"
|
박완주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가 국내 3번째로 바이오피드백 국제자격연맹의 뉴로피드백 임상가(Clinical BCN·Biofeedback Certification of Neurofeedback) 자격을 취득했다.
![]()
박완주 교수는 현재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교환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지과학기술, 뇌과학지식기반의 뇌과학-교육융합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바이오마커(Biomaker)와 뇌파와의 관련성 연구 및 뉴로피드백 훈련 중재효과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자격 취득으로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기본연구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ADHD의 자기조절과 학교부적응 개선을 위한 뇌과학 접근의 뉴로피드백 활용 간호중재 표준개발 및 적용’ 연구에 보다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 교수는 “그동안의 정신심리지원은 교육이나 정신상담이 주를 이뤘다”면서 “뇌지도에 근거한 뉴로피드백은 자신의 뇌파를 모니터링하며 뇌파를 스스로 조절해 뇌신경 네트워크를 발달시키는 뇌 훈련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로피드백 훈련은 학생, 운동선수, 연주자 등이 최고의 능력 발휘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불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중독 등 미해결된 감정적 문제들의 심리적 중재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국제자격 취득을 계기로 세계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타학제 간 뇌과학융복합 연구 등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간호학에서는 새로운 중재개념인 mind-body-brain의 연결로 정신전문간호사 역할 확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이 시각 가장 많이 본 뉴스
· '혹시 간호사는 안 뽑나요?'…SK하이닉스 들어가려고 이렇게까지 2026.07.02
· 의사 1인당 환자 수·간호사 1인당 입원환자 수 ‘삭제’ 2026.06.29
· 간호사 ‘태움 근절’…인력 배치 법제화·지원센터 강화 2026.07.03
· 간협,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체계’ 대통령 면담 요청 2026.07.01
· 간협, 美 CCNE 인증체계 벤치마킹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