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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병원간호사회 “표준화된 간호간병서비스 교육 추진”

제41회 정기총회 개최…곽월희 회장 "8차 장기사업 본격 실시"

 

[청년의사 신문 양금덕] 병원간호사회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구 포괄간호서비스)의 확대 시행에 따라 간호전달체계 모형개발연구부터 표준화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원 내 간호부서 위상을 높이고 간호사 이미지 향상 등 제8차 장기사업을 실시한다.

 

병원간호사회는 3일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제 41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곽월희 회장은 이날 “2016년은 간호관련 의료법이 일부 개정돼 64년만에 간호업무규정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을 잘 정비돼야 한다”면서 “아울러 올해는 병원간호사회의 제8차 장기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곽 회장은 “장기사업을 위한 6개 주요 정책과제는 조직강화, 병원 간호 발전을 위한 지원, 병원간호사의 역량 강화, 병원간호 실무 향상, 병원간호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증진, 간호사 이미지 향상과 홍보 등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병원 내 간호부서의 위상과 간호조직 성과와의 관계연구, 간호리더를 위한 조직성과 향상 과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곽 회장은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가 의료관련 감염대책 중점추진내용에 병원 감염관리실 확대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병원내 감염관리간호사 현황 및 실태조사를 하고 감염관리 핸드북을 제작해 간호실무 지침의 표준화를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및 서울지역 병원으로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전달체계 모형 개발연구, 야간전담 간호사 실태조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이같은 활동을 통해 10만명의 병원간호사가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행복한 병원간호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준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사에 참여한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조기정착을 위한 정부 지원을 강조했다.

 

신경림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하고 있는 병원이 112개로 올해말까지 400개로 확대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했다”면서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간호인력취업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해야 하며 간호사뿐만 아니라 간호보조인력, 지원인력 모두를 다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생략)

 

출처/더보기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603030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