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0시간의 기적
  • 조회수: 6307 | 2014.04.23
최근에 10,000시간의 기적이라는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그 일의 전문가가 되려면 천재라도 10,000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 공감이 가더군요...

우리가 어떤일에 서툴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절대적 시간'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저도 간호사로서 너무 일 못한다고 스스로 자평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런 일을 하게끔 태어나지 않았다.' 라고 마음속으로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다른 일이 혹시 없을까'라고 두리번 거리기를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간호사생활 8년차가 되면서 간호일이 훨씬 수월해 지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동안 일한 시간을 모두 합해보니 10,000시간이 넘어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릎을 치며 생각한 것이...

"아...적정한 시간이 투자되면 재능을 갖지 않은 분야에서라도 살아남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런 생각에 함몰되어 '내가 지금 해야만 하는 일'을 너무 많이 소홀했다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지금 적성에 맞지 않아서 간호직을 관두려시는 분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읽을 거리를 소개합니다. 

물론 영어입니다. ^^


다들 힘 내시고 열심히 일하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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